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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학생이고 우연히 학교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 8. 17. 21:25

    저는 학생이고 우연히 학교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요즘 걔가 할 일이 없고 힘들고 무기력해서 엄마한테 먼저 말했어
    요즘 너무 힘들어서 피곤하다는 게 아니라 너무 무기력하고 죽고 싶다.
    그렇게 문자를 했더니 엄마가 바로 가족대화방에 뿌렸어요.
    그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고 그녀의 어머니에게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한 일과 어려운 일에 대해 당신을 꾸짖었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이겨냈어요
    그날 이후로 일주일 정도 학교 상담실 앞에서 어슬렁거렸다.
    나는 그녀가 얼마나 많은 친구들이 갔다가 갈까를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상담원과 눈을 마주치며 어쩐지 이야기를 하다가 상담실로 데려가서 상담을 받았어요 ㅋㅋㅋㅋ
    아 ____ 울었다고 해서 눈물이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자신을 다치게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붕까지 올라가 죽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그는 그녀의 부모에게 말했다.
    그녀는 엄마야 그녀는 학교에 와야 한다고 그녀는 선생님에게 말했다
    아 진짜 너무 싫어서 조카가 우는걸로는 부족해
    그녀는 내가 카운슬러에게 갔다 __ 위안을 얻기 위해 그녀의 부모에게 말했다
    어쨌든 엄마가 학교에 가서 상담을 받으셔서 저한테도 말씀해주셨어요.
    걱정만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밤이 되자마자 그녀는 어머니의 술을 마시고 조카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다 그녀는 왜 자해를 했는가 왜 그녀는 죽고 싶었을까 옆집 모두가 그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로 꽥꽥거리는 소리
    아버지는 내가 상처를 입었다는 말을 듣자마자 나에게 말했다.
    "다칠거면 면도칼로 잘게 잘라주세요. 가져다 드릴까요?" 에룸
    그리고 당신이 말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엄마는 유치원 때부터 알코올 중독이 있었고, 매일 밤 술에 취해 저와 동생을 때리고 아빠와 싸웠고 경찰이 집에 많이 찾아왔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도 화가 나서 얼굴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나와 동생을 때렸고, 매일 엄마를 떨어뜨리고 죽였다고 말했다.
    엄마는 속상해서 울고, 누나는 무서워서 울고, 나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고, 매번 울지 않고 조용히 묵묵히 듣기만 했다.
    그래서 그런 환경이 10년 이상 지속됐다.
    그래서 상담실에 갔을 때 선생님이 저에게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울고 있는 건 아닐까.. ㅇㅇ
    어쨌든 엄마는 울고 나에게 소리를 지르며 소리쳤다.
    그냥 평소대로 하고 다음날 가서 상담원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엄마는 알코올 중독자이고 그녀의 아빠와 엄마 그리고 나와 내 동생은 팬이다.
    나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말하자마자 교감, 교감, 학교위기관리위원회에 내 이야기가 알려졌어? 그런 일이 열려 있다고 나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개 싫다고 해서 싫어서 안 열림
    그랬더니 상담원이 병원에 가지 않으면 심리검사센터에 어떻게 가냐고 계속 말하더군요.
    얼마냐고 물었더니 1인당 30불 정도 하더군요.
    그리고 선생님은 엄마에게 심리테스트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그녀는 정신 병원에 있지 않으므로 괜찮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내가 그 말을 하고 나서 엄마가 말했다.
    "당신이 그렇게 심각한 상황에 있습니까?"
    그녀는 "엄마가 봐도 괜찮은데 선생님들이 계속 아이를 사이코패스라고 부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선생님들이 상담센터에 연결되어 있고, 고객이라고 해서 돈을 돌려받는 것 아닌가요?"
    그냥 계속 이렇게 얘기해
    상담원한테도 말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가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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